.....반가워.. 나.. 레븐
여긴... 내가 일하는 곳...
아쿠아리움....구경할래..?
..내가 도와줄게..

밑에 버튼 눌러... 그리고 초록색 공책.. 꼭 읽어

그럼 나중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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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들은
*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𝗧𝗛𝗘 𝗘𝗡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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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거지? 어, 그래 안녕... 부정의 수호자인 나이트메어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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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않는 불길을 품은 연옥의 왕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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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다시 올렸다. 어이없기 그지없구나. 마음을 누른다면 착한 내가 먼저 찾아가겠다. 마음을 누르지 않는다면, 죽여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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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건 인간족의 인사... 라고 해둘까. "

짝, 눈앞에 있는 엘프 여기사와 손을 맞추니 시원한 소리가 주변에 울려퍼졌다.

예전과는 달라진 그녀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나는 끝까지 지켜보기로 했다.

─────소중한 여검사와 함께 구한 기사의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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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암. 적당히 대충 써도 괜찮지? 대책위원회 부장을 맡고있는 타카나시 호시노라고 해. 잘 부탁한다구~
여기까지 말했으니 더 자러가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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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들을 이기려면, 내가 나쁜놈이
되는수밖에 없다. 반갑다, 바스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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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너랑 조금 더 친해지고 싶단다.
괜찮다면 볼때마다 아는척해주겠니 ? 싫다면 유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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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그 말이 허무맹랑한 소리라고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마음 한 켠으론 야구만 할 수 있다면 좋다며 현실과 타협해버린  내가 미웠다.
야구가 하고 싶다. 진심을 담은 야구를.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이 한 걸음이, 나에게는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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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입이 좀 줄어든 것 같아. 오랜만에 수금이나 좀 해볼까~? (☺) 이 미녀 항해사님과 마주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알지? 두둑하게 많이 챙겨올수록 시끄럽게 찾으러 갈게!
(❤ = 10만 베리, 🔁 = 50만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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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갈 추억임을 안다. 다만 모두가 힘든 이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군. 우리가 고쳐나갈 미래를 위해서라도 말이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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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하지메입니다. 아이돌을 하고 있고 요시노양과 산자수명이란 그룹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돌은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프로듀서씨의 권유에 기대어 이 작은 시작이 수많은 인연을 닿게 해주는 푸른 울림이 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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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꼬마의 부탁으로 한번 더 열게 되었단다. 아무튼... 다들 오랜만이야 꼬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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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추억들은 한곳에 모여 점점 나아가 아름다운 추억을 생성한다. 당신들의 슬픈 기억과,나쁜기억,행복한 기억, 전부."

"기억의 수호자는 당신들의 기억을 보고싶어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만약 흔적을 남기면, 아름다운 기억을 보여줄수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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