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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님의!!! 맥코야키!!
타코야끼는 구워야하는데... 맥 굽기에는 너무 귀여워서 안 구웠어요!🥰대신 소스만 살짝 얹었습니다!

맥님 이 그려드린 퍄뇨 에 대한 보답이예요!💕😍

3 11
2020-11-23

악!!! 넘 최고에여 뎬님!! (머리깸
진짜.. 아드리앙에 대한 마음 접고 해도 좋고, 서서히 정리하기 시작하면서 더이상 아드리앙 앞에 긴장하지 않을 때 해도 좋고, 아니면 아직도 좋아하는데 본인 없는 줄 알고 무심결에 해버려도 좋고.. 진짜 ㅠㅠ 뎬님 말씀대로 마리가 그런말 하는거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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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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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과 같은 위대한 현자⊱

         ⠀⠀⠀ ⠀ℑ𝔫 𝔥𝔦𝔰 𝔣𝔦𝔢𝔯𝔠𝔢 𝔞𝔫𝔤𝔢𝔯
⠀⠀⠀⠀⠀ 𝔊𝔬𝔡 𝔴𝔦𝔩𝔩 𝔟𝔩𝔬𝔴 𝔱𝔥𝔢𝔪 𝔞𝔴𝔞𝔶
⠀⠀⠀⠀𝔚𝔥𝔦𝔩𝔢 𝔱𝔥𝔢𝔶 𝔞𝔯𝔢 𝔰𝔱𝔦𝔩𝔩 𝔩𝔦𝔳𝔦𝔫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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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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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코믹스는 사실 더 풀어서 이야기 할 내용이 없습니다. 대단히 직설적인 작품이거든요. 그리고 ‘인간’에 대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결론을 옅볼 수 있는 귀중한 텍스트이기도 합니다.

56 78
2020-11-23

일단 최대한 갤털하고 잇어요 다 낙서뿐이네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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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시드빈이 한 방을 쓴다면 악몽꾸는 빈센트때문에 잠 설칠일도 많았을 것 같다...하지만 시드는 빈센트에 대한 배려로 그런 사실을 얘기하지 않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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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이라크에서 한국으로의 인사 .. 당신은 당신의 그림 스타일에 대한 유일한 팬은 아니지만 당신의 그림에 대한 내 감정을 당신에게 전하는 방법을 정말 모르겠어요. 너무 중독되어 매일 당신의 계정을 방문합니다. 당신 같은 위대한 화가를 만나서 정말 기쁩니다,Jesia 생일 축하합니다.🎉

7 202
2020-11-22

저는,,, 픽크루라는 현대문명의 힘을 빌렸다죠ㅋㅋㅋ큐ㅠㅠ 제 피아스코 캐~~ 자강두천류의 캐라서 이름은 강자두ㅋㅋ..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자두를 표현한 캐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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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오늘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들 가운데서도 확고한 지지층을 가진 작품에 대해 얘기해보겠습니다. 지브리 타래는 끝이라고 말했는데 이 작품에 대한 질문이 넘치기도 하고. 도입부만 지금 써두고 일하고 와서 저녁에 마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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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마음만큼은 전 지구 대표 주자, 치치의 원대한 꿈에 다시 시동이 걸렸다! 꿈을 위한 첫 번째 행동, 개시!

웹툰 131화(무료) 11월 23일 오픈!

151화(연재 예정분)에서는 우주에서 찾아온 치치의 강력한 적수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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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영화정보]마블 데드풀3 제작확정, 데드풀 신작에 대한 루머이야기 https://t.co/YQDCD1cN0d 데드풀2의 시간여행과 타노스의 핑거스냅사건을 연관짓는다면 상당히 재밌을듯. 루머대로라면 5편의 영화 계약을 했다는데, 진짜 데드풀은 어디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애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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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모두가 192화와 키다에 대한 격한 감정으로 밤을 지새울 무렵
이번 화가 이럴 줄은 몰랐던 오타쿠는 키다아리를 그리고 있었는데.
..........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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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그렇지만 인간이 이런 장면을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힘이 나는 거예요. 인간에 대한 혐오심이 생기다가도 이런 아름다운 장면을 접하면 더 살고 싶어지는 게 또 인생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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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29. 좀~더! 걸파라이프! 118화의 내용. 란을 내버려 둘 수 없는 모카와 란의 질문에 대한 모카의 대답을 의미심장한 연출로 담아낸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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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약속

존잘님들 꼬셔서 아입스닐 합작했습니다(삼이는 행복🤧🤧)
개인적으로 테넷의 가치를 위해 일하는 닐과 거대한 세계를 구하는 일 만큼이나 닐을 구하기 위해 테넷에서 계속 몸담고있다는 아이브스 뇌내설정을 밉니다^ ^... 연하연상 아이브스닐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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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사장님들,안녕하세용~
피피입니다. 또 주말이되네용!
요즘 피피가 인간에 대한 깊은 생각에 빠져 있어용~
사장님들 인간이란 게 어떤 생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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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로니와 재회한 샤티는
그의 허름한 모습을 보고도
돕지 않은 자신에 대해 고민에 빠지는데….

"저는 제가 이기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샤티의 고민에 대한
황태자의 따뜻한 대답은?

146화 11월 22일(일) 00시 오픈!!

12 90
2020-11-21

메인 주인공이 얘네 둘이라는 지점에서 공통분모를 단순히 '가족사 최악'인 것으로 잡았을 것 같진 않고, 예를들면 해준이의 경우 엄마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이 겉으로 봤을 땐, 해결될 조짐이 보이지 않는듯 보이는데(유리창깬거) 은영이도 비슷한 맥락의 죄책감이 있을 거 같다.

2 10
2020-11-21

RT감사합니다💕

라즈베리볼 간절히 구해봅니다ㅠ..💕
최대한 원가 양도로 구하고 싶고
RT해주신분들과 양도자분 중 추첨하여 솜인형 도안(몸체)를 그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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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