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9월 25일자 하우스펫
Lunch Break (점심 시간)
[작가 주석 - 근데 만약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진다면 아무도 안 하려고 할 걸, 그 생각은 해 봤냐?]
와 ㅋㅋ 학비도대줘 TF도 시켜줘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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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도시 리델』
어떤 증기 도시에서 마술을 선보이며 거리를 도는 마술사. 사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에는 약하지만, 강한 마음을 가지고 싶어서 마술을 시작한 것 같다.
스킬명: 브레이버드
리더스킬명: 놀랄만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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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CEO가 실트길래 봤더니 "트위터의 비열함 때문에 인수 접었다"는 기사
나도 매일 느끼고 있는 SNS의 필요악

SNS 및 이상한 커뮤니티라는 것이 현실 세계와 사람들을 그대로 대변한다고 여기는 것 또한 매우 위험하고 우매하다 생각하는데 한국 기자들은 그걸 그대로 갖다 쓰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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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클래식은 10년동안 보지 못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게 하고 있음

https://t.co/06lIr5ZL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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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만 무서워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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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진짜 취좆 아니구 그냥 호불호말하는건데 뭐라고 하는 사람들 찐짜 넘 이상해요 누구야 델님 힘들게해(급기야 인성을 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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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하려고 열심히 뛰댕기는데 자꾸 옆에서 사람들이 탈거태워서 데려다주려고 쫒아댕겨서 좀 무서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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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인하에서 정말 가슴 깊이 와닿았던 부분.

‘누구나 상처는 받아요.’
‘상처받지 않으려고 내가 사랑하지 않을 필요는 없어요’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가장 많은 상처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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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제목을 단 책들은 모두 재미있습니다. 저 같이, 세부사항에 미친 사람들을 위한 구성의 책들이죠.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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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을을 지킬 거야."
마라가 조용히 말했다.
-"언닌 죽을 거야. 이 마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
키아나가 광장의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말했다.
-"난 마을을 지킬 수 있어."
광장이 술렁대기 시작했다.

-키아나~지도자의 자격(Fit the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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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 혼자 사명하면서 우연찮게 사람들을 구했는데 식사 대접한다고 끌고가서 밥 멕이는 거 보고싶다..

아메는 ㅡㅡ 하다가 한술 뜨는데 맘에 들어서 계속 먹는거
너라도잘먹어라 귀염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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껴입은 레후토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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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있는 서울도 바람 엄청부는데 본가사람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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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토커님이랑 2인합작 했어요~`~!!!~!~! 세상사람들 빨리 이 예쁜 쿠라사와 봐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너무 이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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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를 유자겜으로 한사람들을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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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이 부분은 늘 슬퍼요
문소리씨 연기도 너무 깊고 그래요
오늘 그냥 필모를 그려보고싶었어요
그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꿈을 꾸고 그걸 직접 봤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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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리브 더 퀸 에레원.. . ..
마비노기 온 에린 사람들 에레원 넘 괴롭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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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는 98년 카불의 여름을 보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았다.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저마다의 닫힌 공간 속에서 자유와 변화를 꿈꿨던, 수채화같은 먹먹한 눈빛들이 연이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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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까요 사람들이 글래디 웨스 와일드 핸섬한거 잘 몰라 다들 알아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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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세계 평민출신 부잣집 딸램×순진무구 순수혈통 공주

허버허버허버뻐버ㅃ 존나 맛있다 정말 순수하게 자유를 원하는 마리 데미가 도박규칙이나 욕망에 눈이 먼 사람들 보여주면서 마리 타락시켜줘 데미마리 드실분 바텐마리 허버저ㅃ법(존나쳐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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