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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화민 공주와 리찬 태자는 국혼을 약속하여 증표로 문신 '마누크'를 새기게 된다. 세월이 흘러 왕이 된 리찬은 화민과 초야를 치르게 되지만 정혼의 증표가 나타나지 않아 화민은 불안에 빠지게 되는데?! 희소 성인 로맨스만화 '마누크의 맹세' #짐승남 #궁중암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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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증말 나올줄 알고는 있었지만 끝까지 안나올까바 불안해서 죽는줄 알았다구요 ㅠ 죠죠 6부 스톤오션 애니화 결정!
뭔가 불안한 마음에 네로선배, 다음 학기에 봐요. 하고 인사했더니 살짝 뒤돌아서 으쓱 하고 웃어준 요리 잘하는 동아리선배
종강날은 함박눈이 내렸고, 유난히 추운 매서운 겨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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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에요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그린 그림이라 혹시 몰라 포타에 성인딱지붙여서 포스팅했습니다.... 야한것도 고어두 아니에요 열람주의해주세요 ㅜ.ㅜ
그리고 봄으로 회귀함 안토버
내캐(안토니오...핑발)은 인생을 증명과 가치로만 구분하고 살아온 능력딸리는앤데 앤캐(클로버...녹발)한테 자기 불안깠다가 받아줘서 일방집착관꽂았다가 서로감겨서 맞집착하다왔음...서로가 서로의 증명이 되었어요 거의 모든 요소가 운명처럼 맞음 지팡이도 똑같음
라탄...
밖에 나갔어도 구속구 없는 건 역시 어색해 할 것 같다. 그런 여파로 구속구 대체재로 초커라던지 좀 무거운 팔찌 같은 거 하고 지낼 것 같아... 이제 목에 뭐 없으면 더 불안해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