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두번째 코너 '정상 가족'의 범주에 놓이지만 결코 행복할 수는 없었던 우리. 가정이 안전한 보금자리가 될 수 없어 가정으로부터 생존해야 했던 이야기. 모호연 작가의 지극히 사적인 고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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