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사람

신경끄고 무시하려했는데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녀석이 자꾸 눈에 밟힌다
강공X츤데레수 <미성년>
무료 회차 보러가기👉https://t.co/vbQryqbM82

22 160

오늘 무료로 풀린 이 회차의 이 장면들은 정말 가정폭력 아동폭력 가해자에 대한 거의 모든 통찰을 보여주는 듯

1156 459

초감각으로 피해자의 고통 어린 감정과 범행의 진실을 알게 된 덕경장이 가해자에게 느끼는 분통함을 생각하며 그려봤어요!

+아주 예전에 그렸던 덕경장님 그림을 리메이크 한 것이기도 합니다!

85 522

학대 가정이 있을 경우 가해자만 먹고 피해자는 놔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에 상상력 풀가동ㅜㅜ 자라서 조력자가 되면 어카지요

8 44

https://t.co/WZRFzRwNpP
직장인 10명 중 3명(28.0%)이 지난 1년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고, 직장 내 괴롭힘 경험자 10명 중 4명(44.6%)이 그 정도가 ‘심각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0

-미미하게 현실적인 점을 덧붙인다면 보통 가해자는 상담 받으러 가지 않는 경우에도 해당하고.
-그렇기 때문에 상담을 안 받으려고 했던 거라고 봄. 상담을 받는 건 뒤를 돌아보는 행위니까. (대통령모티 귀여워서 캡쳐해봤다. 셔츠 마크 없어진거 몰랐네)
+'two'는 비슷한가 봤는데 애매하군

0 3

충격적이다 씨밸롬아 그나이 쳐먹고 지능은 성장을 안해요 우리 병신새끼 깊티 보내라고 걔가 협박한거도 아닌데 우리 도태한남은 가해자인데 손발이 떨리니? 병원을 가 https://t.co/lMBfbr6Xkz

0 1

악성향
이산(질서악):그쪽이 맞을짓 하셨네.(가해자를 옹호한다)
키유(중립악):워후! 아무나 이겨라! 아니 둘 다 다쳐라!!(구경한다)
아트소르(혼돈악):그렇게 해서 죽겠어?!(난입하...진 않고 훈수를 둔다)

0 0

제 메인트가 2차 가해라고 주장하는 캄쟈(펀치)님 저는

말랑쩨리쥐님과 베사(소향)님 커미션을 이제 맘대로 자랑할 수 없게 된 것

마스토돈 파르페서버 관리자님이 (펀치=캄쟈)학폭가해자 신분세탁과 정체를 끝까지 숨겨주려고 한 무리 중 1명으로 오해받아 마스토돈을 껴리게 만든 것이 싫어요 https://t.co/nwvR096SrN

19 24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영업좀 하고 싶은데
이게 고어함이 사람이 걍 반죽일 정도로 장난아니라 쉽사리 못하겠음
그럼에도 캐디 쩔고 여운남고 겜도 해보고 싶게 만들음..
이곳에 착한 사람은 없고 전부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며 그중 한 명의 시점에서 보여지는 이야기...

안되겠다 또 한 번 보고 잔다

14 6

어른 트리아나 2017년도에 신청했던 그림인데
컴션주가 ㄱㄱ 옹호, 피해자 2차 가해자라서.....😭

0 27

사실 김남운은 김독자의 과거에서 가해자 입장을 차지하는 사람들과 겹쳐질 확률이 큰데 송민우와 다르게 김남운은 변화도 보이고, 어쩌면 후일 나오는 999회차의 (스포일러) 부분 생각하면 그래도 죄책감도 엿보이고..갱생가능성도 높고 그런 의미에서 김독자에겐 되게 미묘한 상대일 거 같음..

8 31

근데 그게 있음
저렇게 피해자가 성취해서 노오오력 할 동안 가해자는 코빼기도 안 보이잖아요
그거 스태프들이 나중에 맛있게 먹어서 그럼 https://t.co/5i1TMPNqVJ

3 5

가람이 존나 좋은데 그냥 가람이라 하면
학폭 가해자 김가람으로 오해받을까봐
청가람 좋다고 해야함 ㅅㅂ

1630 1225

애초에 가해자 측에서 재판을 맡는것 부터 어불성설. 남의 옷을 훔쳐본 사령관은 본인의 범죄를 순순히 인정했던바 그 부분에 대해선 마땅히 허리 마사지형에 쳐해져야함이 옳습니다.

0 0

그림체의 변화는 둘째치고 늘상 피해자/가해자중 웬만해서 '어 이거 ㅇㅇ편의 피해자/가해자 아냐?'같은 생각이 안 든다는 점에서 명탐정 코난 그림체는 진짜...대단하다.

솔직히 이 작가님 그림체는 지문이야...

32 150

유집뜰은 가해자일까 피해자일까
※새 그림체 주의

2 7

그냥 쓰레기 집안이라 대부분
가해자 옹호나 구경에 몰릴거 같아서 뇌정지가 왔지만
어떻게든 했다고 한다

15 15

내 책임도 아닌 문제로 인해 금전적으로 궁지에 몰릴 때 정신이 얼마나 피폐해지는지 잘 안다. 그때 '가해자가 나의 본질까지 바꿀 수는 없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은 작가님이 존경스럽다.

73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