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흑..이 그림은 넘버 이름처럼 마치 끝나지 않는 고통같군.... 도저히 맘에 안들어서 질질 끌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이젠 완성 포기쓰...
페어는 꼬가든? 꼬갇? 암튼 보꼬와 정언배우님임.... 난 노력했다고.....
꼬흐 보고싶다

62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