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션은 잃어버렸어도 썰은 잊지 않으니까요...
레벤하고 비슷한 점이 많아서 같은 색으로 염색한 족보꼬러 온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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늉님이 그려준 바보꼬질꼬질동그라미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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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바보꼬질강쥐인 줄 알았던 내 최애가 알고보니 뽀샤시청순과묵미스테리비주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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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꼬님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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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봄보꼬너구리인형도만들고싶음
子モクマのぬいぐるみも作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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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보꼬대 낮잠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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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즈(아님 경찰즈) 뉴캐 설정

이미 있는 설정 안 깨지게 요리조리 만들다보니 좀 힘들어짐

요약허믄:오레오 입사동기인데 출세에 관심없어서 직급이 낮음.그래서 아직도 다이치랑 같은 직급

좀...좀 족보꼬이게 만드네 오레오한텐 레오씨라고 함
아직 확정은 아닌데 ㄱㅊ으면 그대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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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2
뭔가 이런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늙어 죽어서도 유령되서 이러고 돌아다닐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
현재로와서 오! 세상은 이렇군! 이럴것같은 보꼬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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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 뿌끼!
보꼬마크와 다희조앤 나영모린!
뿌끼를 처음들은 다희조앤은 뿌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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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18 | 보꼬마크 쥬로저
편안한 ㅍ(((읍읍
아뇨 그냥 귀엽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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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흑..이 그림은 넘버 이름처럼 마치 끝나지 않는 고통같군.... 도저히 맘에 안들어서 질질 끌긴 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했는데 모르겠다 이젠 완성 포기쓰...
페어는 꼬가든? 꼬갇? 암튼 보꼬와 정언배우님임.... 난 노력했다고.....
꼬흐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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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1 | 많이는 못보지만 연습할 때 보이는 보꼬로 만족
뮤두훈은 쫌 많이 귀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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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제 딸내미입니다
제 딸내미입니다
제 딸내미입니다

-족보꼬였어요

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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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 | 멜빵 보꼬 빈센트
무인때 너무 귀여웠다.
얼굴에 털 쪄서는 본체 성격 나오니 뭔가 더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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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8 | 팬싱 버튼 눌려서
오리 꽥꽥 뭔가 쌀충옆에 있으니 동생동생한 매직의 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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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6 | 해바라기와 현대로 온
의상은 ACC 브런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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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오베르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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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3 | 빈센트 반 고흐
꼬택 💕
진짜 찐 형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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