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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드디어
노량진에서 1초마다 한 번씩 만날 것같은
고시생 룩에서 벗어났구나
어쩐일로 반팔을 입었구나
너무 사랑스러워서 엄마는 주책맞게 울어버릴 것 같아
노량진 , 어택 본진인 새벽에 자주다니는 유저입니다
팝픈 이지투 메인이고 여행다니는거좋아하고 차얘기 좋아합니다👀
같은게임얘기 좋아하시는분이면 얼마든지환영이고 선팔만 사양할게요 맘찍주시면 너무안맞는분만아니면 찾아가겠습니다 !! 리트윗많이해주세요형님들
전편 무료인 줄 모르고 있다가 어제야 후루룩 본 노량진 군주론.언뜻 익숙하지 않은 16세기 이탈리아 정세와 마키아벨리의 일생을 삼국지 인물들과 엮어 매끄럽게 풀어내는 놀라운 무빙을 보여준다..
<노량진역> 최인기(사진 찍는 빈민운동가)
“코로나바이러스가 전국을 강타하는데도 설마 행정대집행을 할까?”
“장사가 안 돼 너무나도 힘든 세상인데...”
걱정과 우려 섞인 말들이 채 끝나기도 전 4시부터 강제철거가 시작됐다.
200110 노량진 예판 팬싸
어쩌자고 종호한테 그랬어...😨😨
그리고 너 눈썹을 왜 그렇게 올려❓🙂🔫
#ATEEZ #에이티즈 #홍중 #김홍중 #HONGJO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