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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캘님 망토💤커미숑 완성!
디찬님🥖, 민츄님☘️, 서이찌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zephyr_art
#데뷔자금을_열심히모으는_아기늑대_제피
13. 蒼が消えるとき
밤이 찾아오며 모든 것이 차디찬 물속에 가라앉아 얼어버리는 듯한 곡이에요
그렇지만 자신의 모든 감정을 어둠 속에 던져 버리는 가사와 다르게 속내에는 어딘가 고독함이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언젠가 그림 옆에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까요
그것은 원래 잠든눈의 전령이었습니다.
많은 고대신의 전령이 그러했듯이
차디찬 무기안에 갇혀버린 그것은
불운한 탐험가의 몸을 차지해버렸고,
그녀의 기억,살아생전 느끼던것들이
그것의 안에 가득 채워지자..
'그'가 되었습니다.
예언자는 다양한 기술로 아군을
보좌하는 서포터역활군입니다.
#이모지_3개로_자캐_만들기
🌻🌊❄️
얼음장처럼 차디찬 기운을 지닌 파도의 여인은
행여나 다른 이들이 다칠까
자신의 차가움을 숨기기 위해
한 여름의 해바라기 망토를 입습니다
RT) 찬디는(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연성하네 (뚠뚠)
쏟아지는 떡밥에 치여 찬디찬디 우는 어머니회의 '핑크캔디' 선입금 곧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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