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아 다 봄~
역시 새벽엔 비극, 호러영화를 봐야지
런타임 길었지만 안티고네도 생각나고..
넘 취향이었다 감상은 낼 아침에 적어야지 ^^
마감도 착착 진행중이고
이제 모친 과제를 위해 미쓰백 보고~
마감 마저 하다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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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폰 트리에의 멜랑콜리아를 봤는데 귀에 익은 음악이 나왔다. 바그너의 악극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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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카드 원화 1
이 그림은 지난 번에 말씀드렸다시피 뒤러의 멜랑콜리아1을 좀 웃기게 그려본 것인데요 원작이 현재는 해독할 수 없는 잃어버린 알레고리가 많은 그림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멋대로 크리스마스 상징들을 넣어도 상관 없지 않을까!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https://t.co/3xiQ1oTw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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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멜랑콜리아
라스 폰 트리에의 가장 순한맛 영화 중 하나. 개인적으로 이 감독 작품들을 크게 선호하지 않았는데 멜랑콜리아만큼은 너무 잘 봤어요. 초록 위주의 색감과 거대한 우주를 비추는 영상미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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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CD 🌻 내역안내💕

✔ 시모노히로 상 관련

* 카니발 vol.1 나이
* 쿠로요시와라 멜랑콜리아
* 신선조 묵비록 물망초
* 요토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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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멜랑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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