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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국민학교 시절 눈 무섭게 생겨서 애들이 무섭다고 뭐라고 하는 바람에 앞머리 눈 끝까지 내린거니..? 그러다가 미애한테 눈 보일 때가 있었는데 아이씨, 쟤도 나 무섭게 생각하겠다. 뭘봐, 비켜. 했는데 미애가 우와 너 눈동자 색 바다 같다! 라고 해줘서 그 뒤로 눈 안 가리고 다닌거니?
최.. 근 추천받은 게임이 있어...ㅋ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ㅋ... 마.침..... 일이 큰 것이 하나 끝나.....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죠... ㅋ
문예부라 하니.... ^^ 제 국민학교 시절 ㅋ이 생각나기도 하고... 새삼 반갑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