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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추한 제방에 귀하신 필립피터 우연인섭이ㅠㅠ 건치님(@gunchee_ )의 아크릴 스탠드 도착했습니다. 뜯자마자 제방은 순식간에 웃슨고와 베르사유를 왕복하는..하..집에서 미국이랑 유럽여행 다했다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예쁜 아크릴 공구감사드려요!
이걸로 제방의 우섭농도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1시간마다 1편이 무료⏰
#마운드의_짐승
#베르사유의_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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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비. 고귀하고 아름다우며, 또 타고난 사랑스러움을 겸비하고 있다. 호위인 오스칼을 신뢰하며 절친한 친구처럼 대한다.
연극 '군상[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오스칼의 소꿉친구이며 부하. 오스칼을 구하기 위해 왼쪽 눈을 실명하고 만다. 오스칼을 향한 신분이 다른 사랑에 괴로워하지만 이윽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연극 '군상[베르사유의 장미]'에서
배포 4성 무대소녀 [오스칼 Respect Ver. 사이죠 클로딘]
남장을 하고 군인으로 사는 자르제 백작가의 6녀. 총명하고 냉정하며 침착하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격정에 휩쓸려 폭주하는 일도. 소꿉친구 앙드레가 보내는 애정(慕情)을 깨닫고 마음이 흔들린다.
연극 '군상 [베르사유의 장미]'에서
소설 > 애니 > 게임으로 나왓을 정도로 인기대박의 소설이엇나보군 애니는 92년도 작이라네요 와 진짜 근데 넘 좋다ㅠㅠㅠㅠㅜㅜ베르사유도 그렇고 고전작품의 남장여자 서사 넘 좋고 여자들끼리 서로서로 버팀목 되어주면서 이겨내는것도 넘좋음
라 마르세예즈
나만 좋아하는 시대물
프랑스 혁명의 시기는 약간 기괴하다, 힘 없는 사람들의 집단 광기가 이렇게 무섭다는 걸 잘 보여준달까...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베르사유의 장미를 많이 참고했고, 타임라인을 정리하는 데 많은 에너지를 썼다... 오스칼 최고
시동걸었다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뭐 라파예트 위치에 다 당연한 얘기라서 염문?같은건 없었던거같음
사진은 베르사유 부녀자 행진 사건때 마리한테 인사하는 라파예트
아니 근데 뭐 구글링 좀만하면 춘화나 풍자화 같은거 나오는데 ㅅㅂ. 그당시 찌라시에서는 걍 그런게 있었나봄
#콕카인_추억의애니_합작
베르사유의장미 오스칼과 마리앙투아네트그렸습니다
어릴적 비디오 빌려서 시청하던 최애 애니😍
타래로 밍키도그려올려용🙂
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운 동시에 "코 끝의 점은 뭐냐"라는 말에 충격받음. 고전 작화에서 캐릭터의 오똑한 콧대를 강조하던 표현인데 이제는 그걸 모르는 세대가 있구나 싶어서. 셋쇼의 초기 작화에서도 이를 볼 수 있다.(예시:유리가면-하야미 마스미, 베르사유의 장미:앙드레 그랑디에) https://t.co/JrKc15YE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