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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그만 이세상을 떠날꺼야.백과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그를 사랑하는 내 심장을 찢어내려고 해..
여러분 우리 백이를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하세요 백을 죽을만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 보게 될 겁니다 그 고통을 알게된다면 결국 웅덩이 속으로 가라앉게 될 겁니다
태영이 마랴랑 싸워봣잖아 딱 맞붙는 순간... 자기나 장코치같이 자기 수련을 위해 격투를 하는 부류가 아니라는걸 알지 않았을까... 만약 마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된다면? 장코치처럼 마랴 싫어하지 않을까 그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