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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책이다🥲 커다란 판형안에 아름다운 그림이 담긴 그래픽노블. 별색인쇄를 한것처럼 다채로운 색의 그림이 담담하고 환상적인 글과 함께 이어진다. 이 여름과 어울리는 동시에 최근에 산 책들중에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책 / 표범이 말했다. 제레미 모로 지음. 이나무 옮김. 웅진주니어
#미술신간 #도서소개 [아동 신간]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 길 잃은 아기 코끼리를 누가 도와줄까
앤서니 브라운 글·그림, 웅진주니어 펴냄
작은 친절과 연대의 힘에 관한 그림책
https://t.co/F6UzeXKH8D
앤서니 브라운의 <나의 프리다>(웅진주니어)는 어린 프리다의 마음을 다룬 이야기 입니다. 순탄하지 않았던 어린 소녀의 삶, 혼자가 되어도 다시 행복할 수 있는 마음, 그건 나의 친구를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일 거예요. 어른이 된 우리의 마음 속에도 그런 친구가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