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눈물도 안 나와..."
36화를 다시 읽었더니 이 후에 제대로 울고 있었습니다😂
계속 우는 연하 귀엽다❤️
간호사는 자주 우경의 눈물에 젖은 민호의 이불을 갈아줘야 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우는 우경은 별로 상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귀여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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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K-무협지 좀 읽었더니
데리고있던 동양세계관기반 자캐가 인성이터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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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물읽었더니 그려진 뱅닼(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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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국일기 이것도 사놓고 너무 쌓아뒀다. 오늘 해치우자는 생각으로 6권을 읽었더니 오늘 8권이 나왔더라. 생각을 멈추지 않는 사람 괴롭겠지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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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갚은 까치』에 나오는 구렁이의 부인입니다.

동화 내용을 새벽에 읽었더니 감성이 충만해져서 선비 욕하면서 그렸습니다. 계속 그림 속 부인 표정으로 있었더니 미간이 안 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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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연재한 소설을 읽었더니, 성좌(星座)의 삶을 들여봤다는 이유로 운명을 볼 수 있는 특전을 받았다.

<내가 읽은 소설의 주인공이 성좌였다>
카카페 오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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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트윗을 rt한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해 맛있는 치킨을 드려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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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반 읽었더니 빙추 보고 싶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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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님의 갓회지를 읽은 후기입니다...
스모로우 「ventilator」 21p 사랑이 시작하는 그 장면..조로산 먼저 읽고 스모로 읽었더니 스모로 여운이 짙게 남더라구요...🥺아포칼립스 물에 직업군인과 의사라는 설정만으로도 미치는데 추가설정이랑 풀어가는 내용이 흥미진진했어요😭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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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맨얼굴에 집착 안하나,,? 스토리 넘 많아서 잘 안읽었더니 캐해석 몬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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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라 친애스보다 성탄절 이벤스를 먼저 읽었더니 현자 눈 튀어나오는 줄 알았잖아 (이미지랑 관련 없는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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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삶 12권 읽었더니 생각나서 재업하는 제롬 레몬...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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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도등보자
근데이때보다좀더읽었더니 캐해쫌더바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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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이미의 우울을 읽었더니 너무 재밌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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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도에 산 옵더호&옵더호 세트 부록에 <에소릴의 드래곤> 있는지 오늘에야 떠올렸다...
책 닳을까봐 아까워서 집에있던 구판만 읽었더니 까먹어 버렸어...😂
오늘은 너무 고통받은 하루라 단편 하나 읽고 힐링한다... 내일은 남은 하나 읽어야지...
그런의미에서 오늘도 티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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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도조사를 읽었더니 위무선이 참 잔망스럽길래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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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재업- 내일 오랫만에 시프 깔아서 해봐야지. 소설 읽었더니 뽕찬다!
개럿은 SD를 많이 그렸는데 그게 다 저 옷때문이다. (존
여러분 시프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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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읽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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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드바드의 모험 읽었더니 신드바드가 넘 그리구 싶어서어>_< 최종보스같아도 여전히 좋은 신드바드으~~
幼いシンドバッドとユナンは切り離して考えることはでき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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