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둘이 자버리고 뒷수습 하는 성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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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공을 때려요,,,
ㄴ 어떻게 때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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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이진성?”

편의점 담배를 뚫고 집가던 길에 맞닥뜨린 역안의 남자. 어둠에 먹힌 듯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까맣기만 했으니, 달빛을 받아 번쩍거리던 적안이 검은 공막에 파묻혀 유난히 눈에 띄었다.

제 이름을 알고 있는 수상쩍은 남자에 진성은 살짝 경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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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른 제외 눈여겨 보는 것 :기명른 원석른
눈 쬐끄만한 미남떡대남자를 아래로 놓는 걸 좋아하는 듯. 근데 여기서 천상꽃수 이진성 갖다놓으면 죄다 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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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담배 피우는 거 디지게 싫어하는 성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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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알파x열성알파 요한진성,,, 원작 300화 날조

러트 온 채로 무작정 집 나간 성요한 찾아갔다가 힘도 딸리고 페로몬도 딸려서 그저 앞에 주저 앉은 채로 헐떡이고만 있는 이진성 보고싶어서 그린 욕망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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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진성 진성이의 짝사랑 서사 3컷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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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ㅆ발, 스토커 새끼. 내가 꼭 잡는다.”

벌써 3주가 넘어간다. 스토킹의 정도가 치가 떨릴 만큼 섬뜩한 수준에 다다르니, 하루하루가 생지옥이 다름 없었다.

이미 장난질의 범주를 벗어난, 도가 지나칠 대로 지나친 괴롭힘에 날이 갈수록 진성은 초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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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얘가 아니라 얘가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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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진성)

이진성 흡연 말리다가 넋놓고 입술구경하고있는 박형석

+ 흡연신속해결사 성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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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에 깐머리요한 보고 캐붕유혹요한 꿈꿔버린 이진성 보고싶다.

그렇게 몽정해버린 사춘기소년 이진성 오늘도 까고 나온 요한머리 보자마자 으아악!! 소리지르면서 냅다 머리 헝클어뜨렸으면.
요한 이게 뭔 미친놈이지 싶어 너무 황당해서 욕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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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에 생일선물 없이 집에 찾아갔을 때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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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으로 이진성 뒷목 콱 움켜쥐고 누르는거 왤케 좋지. 벤츠공 박형석 가끔씩 강압적이게 구는거.

뒷치기할때 뒷목 꾹 누르면서 고개 못들게하는거 보고싶음. 이진성 뭐라 따지고 들려는데 자꾸 제 숨에 할 말이 먹혀들어감.

힘 오질라게 센 박형석탓에 그저 시트만 움켜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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욎주 6화부터 해서, ㄹㅇ 진짜 박형석 이진성 싸운 편 진짜 좋아함 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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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한판?"

놈이 텅 빈 금고 안에 붙이고 간 쪽지에 적힌 말이었다. 그 옆에 콘돔 하나는 덤.

진성은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이 도둑놈새끼. 지금 나 엿맥이는 거 맞지?

요망한 눈꼬리로 저를 보며 능글맞게 웃는 얼굴이 눈앞에 자꾸만 그려졌다.

■ [노멘진성] 괴도x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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