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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너를 사랑했듯 오늘도 너를 사랑하겠노라 말한 것과 달리 그는 어제보다 오늘 더욱 큰 사랑을 느꼈다. 해일처럼 밀려올 미래가 어디까지 저를 떠밀지 기대하지 않은 적이 한순간도 없었다.
카타콤 (외전) | 무조점
#형생일이있어서12월을기다려요
#나의계절나의하루내인서생일축하해
날짜는 크리스마스를 과거에 남겨 두고
이인서의 생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카타콤 5권 | 무조점
ⓒ 절구님
#형생일이있어서12월을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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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콤 이제인서 폴라합작 참여 했어요
오닥구인생합작첨인데... ㅎㅏ홀리 골져스 복딸천국 갓다옴..
>천국체험가는길 https://t.co/4d3uFMBk9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