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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キレイ->鶺鴒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할미새가 꼬리를 위아래로 흔드는 모습을 통해 성관계 방법을 터득했다고 한다.
할미새는 '도우마(신)에게 성애적인 감정을 알려준 시노부'를 의미하지만, 동시에 혈귀 없는 세상에서 도우마와 시노부가 맺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No. 072 긴발톱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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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발톱이 길어봤자 얼마나 길길래 이름이 긴발톱할미새야?'
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내 발톱을 보고 놀라지.
난 거짓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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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meetgreen #522project #생물다양성 #긴발톱할미새 #할미새 #wagtail
<No. 014 Grey Wag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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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014 노랑할미새>
턱수염을 가진 듯 멱이 검은 노랑할미새.
쉼없이 꼬리를 위아래로 까딱까딱.
뭐가 그리 신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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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만나다. MEET GREEN.
#GreyWagtail #Wagtail #할미새 #노랑할미새 #キセキレイ #meetgreen #522project
1월 일러스트는 메인님(mm__ai_n), 오운님(_leeown)께서, 2월 일러스트는 슴스님(damoong25D), 할미새사촌님(bamhalmi)께서 협력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