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께 지인이 오전 9시 22분 서빙고역을 통과하는 윤석열을 봤대요. 상습 지각에, 폭우로 침수가 되어도 칼퇴근.
저녁마다 술자리 찾아다니면서 국민들한테는 69시간 일하라는 게 어처구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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