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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of_LTW #현민아
현민아는 현실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레이어와 균열, 느슨하게 연결되어 특정 순간에만 드러나는 관계들을 관찰하며, 의식과 감각의 경계가 낯설어지는 가상 공간에 이를 비선형 내러티브로 풀어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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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차 소식
3. 김아해 〈필요충분조건 Necessity and Sufficiency〉 오픈스튜디오 (2022.08.03 -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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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주차 소식
6. 정아사란 @Asaran_Jeong 《더미더미(Heaps of Dummies)》 단체전 (2022.8.1.- 8.7. 얼터사이드)
#One_of_LTW #신지수
온라인상에서 가볍게 소비되는 비물질적인 이미지를 포함하여, 인쇄된 책이나 잡지에서 수집한 자료를 사용한다. 다양성에 바탕을 둔 시선으로 오랜 시간 축적되어온 여러 문화권의 이미지를 가지고 새로운 형태의 조합을 만들어낸다.
These are just a few shots from the stories in our new issue, #LtW32
We’ve got stories from the streets of Charlottesville, Virginia to a Scottish beach. From the track to Greek mountains. Covid-19 to the European refugee crisis – and more.
Need a copy? https://t.co/QUkq1SwNcp
#One_of_LTW #김재
영상, 프로그래밍, 게임 엔진으로의 매체적 확장을 통해 환경과 공간의 기존 논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개인전 《The Possibility of Zero-Noise》(2022, ABMS), 단체전 《소란스러운 흔적》(2021, 플레이스막3)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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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주차소식
2. 이나하 , 《말괄량이 길들이기》, 그룹전, (2022. 3. 4 ~ 4. 13, 뮤지엄헤드, 서울시 종로구 계동길 84-3, 1층)
#One_of_LTW #임희재
2016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예술사를 졸업했고 2020년에는 동대학원 전문사를 졸업하였다. 주요전시로는 개인전 <Inflatable Paradise>(2020, 밤부컬렉션), <Noli Me Tangere>(2017, 갤러리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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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of_LTW #임희재
임희재는 틀과 장치에 의해 변형된 자연의 이미지를 붓질이 속도감을 만들어내는 매끄러운 표면 안으로 옮긴다. 이때, 평면에서 평면으로 옮겨지며 생기는 동력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One_of_LTW #이정빈
202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를 졸업하였고, 운동하는 뼈를 통해 지칭 불가능한 인물화를 제시하는 작업들로 단체전 ⟪Red Shirts⟫(2020, 을지로 OF), ⟪Scope Scope Scope⟫(2019, 예술공간+의식주)에 참여했다.
In #LtW30 you can discover words & opinions from Kenya, Canada, Belgium, the United States, Australia… & even a fantasy land where an epic fictional adventure follows a pair of running messengers.
To learn more or order a copy: https://t.co/Do308Q3tyj #running #whywe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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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of_LTW #곽은지
곽은지는 가시적인 풍경 속의 비가시적인 존재들을 채집하고 변형하여 회화로 표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의미 체계 밖의 대상이나 빠르게 휘발되는 순간의 가시화를 탐구하고 제시한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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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차 소식
3. 장경린, 《The Taste of Violet》 2인전
(2021.10.20~2021.11.7, 13:00-19:00, 휴관없음, AlterSide/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59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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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of_LTW #이해선
모든 게 또렷한 세상에서 겁이 많던 나는 그림 안에서만큼은 온전해지고 싶었다. 희미한 그림들 속에선 모든 게 나다울 수 있다. 주요 전시로는 개인전 «me»(2021, 스페이스 어반), 단체전«비명횡사»(2021, 전시공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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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of_LTW #이해선
이해선은 희미함 속에서 온전해지는 그림을 그린다. 어렸을 때부터 줄곧 눈이 나빠졌으면 하는 상상을 했다. 그래서인지 안경이 없으면 안되는 친구들이 부러웠는데, 내가 친구라면 무서운 것들을 전부 마주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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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_of_LTW #임성희
임성희는 경험한 공간들로부터 작업을 시작한다. 무언가 경험한다는 것은 매개인 신체를 통과하기 마련이고, 신체의 움직임으로 불연속적인 순간들을 마주한다. 흘러가는 시공간에서 촉발되는 것들을 단서삼아 평면 위에 환기하고있다.
"Uphill to Gospel Oak where, in 1884, four circus elephants arrived by train. Two escaped, ran amok through Upper Holloway, fell into cellars. The others hauled them out. All paraded back."
From 'Brownian Motion' in #LtW29: https://t.co/QUkq1SOo3X
✍Adam Boggon
🎨 @Gracie_25
"... any psychological tactic deemed vaguely useful is deployed to delay the onslaught of mass discomfort – a shift in measurement system to suit the agenda: there’s not 1.6km still to cover, but one mile."
'Gimme Five' #LtW29 https://t.co/QUkq1SwNcp
✍ @Bedingham 🎨 @MarkFru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