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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과님 커미션
스티커 커미션이었는데 한번에 보면 뭔가 자세히 안보게 되는게 아쉬워서 떼어와 봄
밀교au 기반이었습니다
어딘가 음울하면서 에로틱한 스타일이셔서 넘 좋았네요ㅋㅋㅋㅋ
이 픽크루 귀엽다
록벨트남작 mkb와 그냥 유령 쿠로오쿤
사실 드라큘라로 해야하는데 포즈가안어울려서 걍유령함
https://t.co/cD4j3b8in5
해발님 커미션
낡은 항구 폐컨테이너같은데 감금돼있다가 손도끼 하나 주워서 줄끊고 주변에 있던 놈들 도륙내는 상황이라고 해주셨습니다
피 흠뻑 뒤집어쓴게 넘 좋음
워낙 피만 있으면 다 좋아하다보니 몰랐는데 피를 진짜 잘그리는 분들이 있는듯
피를 잘 그릴 수 있다 라는걸 잘 몰랐음(바보)
스냅샷은 안올렸었죠...
올리는김에 태그도 달음 #マクジャ
맨날 태그다는걸 까먹는단말이지
안그래도 없으니 조금이라도 함께 즐겼으면 합니다
뒤에 광고도 효님이 그리셨던 신문기사인데
원래의 인생이 지옥이랑 다를바가 없어서 지옥에 떨어져서도 태연한 소년들<역시 좋다고 생각합니다(ㅋㅋㅋ)
노랑망고님 커미션
이분 스타일이랑 키리코 잘어울릴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과연 무성영화처럼 고풍스런 느낌 있는게 넘 좋음
두 사람의 시선이 절대 마주치지 않게 해달라거나 키리코의 등 뒤로 빛이 떨어지면 좋겠다는 요청 드렸는데
넘 멋지게 반영해주셔서🤤
타협이 불가능한게 키리쟈의 매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