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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
임무 후 복귀 도중 습격을 받은 대원들. 과격한 괴한들 덕분에 안나는 부상당했고 그녀를 책임지고 가이드 하는 엘사. 그녀의 옷에 묻은 피는 전부 안나의 것이고, 관할 부대장으로서 파견된 특수부대 엘사를 경계하던 안나는 엘사에 대한 마음을 바꾸었다.
'얘는 진짜 천재 그 이상이네' https://t.co/IG2biLQB4Z
첫 만남은 담뱃불을 붙여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두 사람. 안나 복무중인 부대에 엘사네가 어찌저찌 방문하게 됐고 거기서 만남. 담뱃불 문화가 서로 달라서 오해해라. (군계급 모르겠고 픽션으로 우기기)
안: (예쁜 얼굴인데 험하게 쓰네) <-격려
엘: (...잠자리 하자는 건가?) <-??? https://t.co/8JiRcIuTJ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