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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저하 모시는중... 커어~
솔직히 홍엠이라면 가내상비약 없는거 보고 개빡쳤을거야.
"나 앨리스랑 놀러가느라 언니 돈 좀 썼어" "죽여버린다^^" ㅋㅋ...
"헉, 헉, 헉" 이 장면에서 제일 좋아하는 가사(?)ㅋㅋ 제이ㅁi 앨리스만 봐서 그런지 보든 가(家)에게 쥐락펴락 당할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그녀가 알파겠지..?ㅎㅎ
난 여길 떠나야해 :: 스테이지는 리지가 메인이지만 2층에서 더블링 쳐주는 엠마도 꼭 보시길! ㅠ-ㅠ)
(텍스트 넘 안보여서 재업) 어느 가정부의 일기 - 릐지이이잌!!!!!!!!!!!!!!!
첫 만남은 담뱃불을 붙여주는 것으로 시작하는 두 사람. 안나 복무중인 부대에 엘사네가 어찌저찌 방문하게 됐고 거기서 만남. 담뱃불 문화가 서로 달라서 오해해라. (군계급 모르겠고 픽션으로 우기기) 안: (예쁜 얼굴인데 험하게 쓰네) <-격려 엘: (...잠자리 하자는 건가?) <-??? https://t.co/8JiRcIuTJW
특수부대 엘사 아렌델. 안나 관할로 발령받으면 좋겠다.
뿍정색.
코리아패치 먹은 []rZi□l떠l "너 지금 내 가슴 보니? ^.^" "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