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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해가 저물던 오후 커피 한 잔을 즐기는 여유 ☕️
나에게 미움받지 않기 위해서.
-I'll stop you -Do it. But I won't give up.
우리 정령님 고집엔 어림도 없지! https://t.co/fonYaUgIsl
솔직히 말해서 ㅡ.ㅡ ...
컨셉잡기..
파자마자 끝날줄이야.. ㅎ ..
엘사가 아토할란을 향하는 Dark see에서 Nokk을 만났다면, 이두나의 배가 침몰할 때도 Nokk은 거기 있던 게 아닐까? 자신들의 '선물'에 대한 댓가가 이두나의 죽음이었으니 죄책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바다씬에서 Nokk이 엘사를 데려다 준 건 어쩌면 그 모든 죄책감을 내려놓은 결과일지도.
-우리 어릴 때 사이 좋았잖아. 기억나?
나는 그녀가 용 정도는 만들고 다룰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카사급 정도는 다뤄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