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뿍님이 디자인해주신 오너캐ㅎ 되게 말풍선에 '팍씨' 이런거 적고 싶었지만 저는 상냥하고 심성이 착해서 그런말 안하기에..^.^ ㅋ
끝!!! .... https://t.co/1hbg9jlPXh
없음.. 끝... (3) 오리로 그리고 싶었던 마음을 꾹 참았다.. https://t.co/ZqmgoLsz66
후기는 없음.. (2) https://t.co/88lIkA4JNA
등산후기는 없음... (1)
그럴랑게 ~.~
칭찬, 감, 뿍님.
그들은 그를 신이라 칭하였고 그 붉은 활을 신궁이라 불렀다. 수 년에 한 번, 가장 추운 겨울 그녀는 우리를 사냥했다.
[아렌델 지하감옥 후기] -1 아직... 멀었습니다 ... 한... 7편 정도 나오겠지... ... 정말 즐거웠고.. 제 기억은 객관적일 것이며... 뒷계에 올리고 싶었는데 못 보시는 분들이 계실까 하여... .
첼리스트 엘사에게 진심인 편 :> 온몸을 다해 격정적으로 연주하는 엘사가 보고싶다. 피아졸라의 '천사의 죽음' 같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