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는 학교에서는 MCM을 들고다니는 애들에게 주눅 들었고, 홍대에선 예술가처럼 보이는 사람들에게 기가 죽었다. 이다의 작게걷기 '나의 찌질한 홍대앞' 업데이트 https://t.co/VZZ8oNv4M3

난 정말 몰랐다. 인간이 밥 한번을 먹기 위해 그리 많은 에너지를 써야하는지. https://t.co/hXyTv3lTeI

다음 주에 휴재하게 될까봐 죽도록 했더니 벌써 마감함 ㅋㅋㅋ 작게 걷기 그리고나니까 평소에 안그리던 스타일로 그리고 싶어져서 매장소 그려봤음. #瑯琊榜

혼자서 여행하면 항상 이렇게 된다. 나도 모르게 머리 속에서 어디로 도망치면 살 수 있을지 경로를 그려보고 있어. 여자 혼자서 시골을 여행한다는 것은 https://t.co/cBV8NECqFa

아저씨란 물질은 혹시 액체인걸까. 한 좌석에 담기지 못하고 온 사방으로 흘러넘치니 말이다. ㅠ작게 걷기 화본역 상편 '여자 혼자서 시골을 여행한다는 것은' 업데이트! https://t.co/cBV8NEU1wI

물론 게롤트 아직 내 마음 속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타이틀 잃지 않았음. 내 맘 속에서 '마법쓰는 백발중년'을 이길 수 있는 자는 없어...

왜 나는 옥토같은 내면의 남자에게 끌리지 않는가.... #난_왜_이런_남자를_좋아하는걸까 #불변의 소나무취향 https://t.co/Sp8yLNBsSf

그렇게 숨겨왔는데 이렇게 덕밍아웃 해버리고 마는가.. 하긴 지금 챙피한게 문제냐. 조회수 올려서 내가 살고 봐야지. 이다의 작게 걷기 '덕질하러 간 부산' 업데이트https://t.co/Sp8yLNBsSf

불어만든 몬스터

예전엔 치킨집 망한 자리에 티월드 생기더니, 이젠 티월드 망한 자리에 치킨집이 생기고 있어. 어쩐지 치킨이 자주 먹고싶더라니 이게 다 상생의 본능이렸다..! https://t.co/eRUps4z3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