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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2005년에 이다 in 서울로 시작한 '이다의 작게 걷기'의 역사는 어찌 이리 굴곡이 심한 것인가. 이거슨 이다의 힘들게 걷기
예쁘진 않지만 매력적인, 잘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매력적인, 뚱뚱하지만 살만 빼면 미인일,
한동안 나는 답없는 병에 걸렸었다. 이 병에 걸리면 양 눈에 강력한 필터가 씌워지는데.. 그거슨 바로 내그림구려병.
아이폰 ios9에 추가된 메모기능으로 그림그리는거 재밌다 ㅋㅋ 기능이 얼마 없어서 더 재밌음. 기본으로 제공되는 색깔의 톤이 맘에 든다
길드로잉 강의를 하며 내가 느낀 점 1. 모든 사람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 2. 내면의 어린 아이는 너무나 연약하다 3. 내가 생각한 것보다 나는 좋은 사람이었다.
국립중앙박물관 정원 드로잉. 남계원 칠층석탑 앞. 너무 탁 트여있는 곳에서 그렸더니 수십명에게 구경을 당함. 하지만 구경을 한 후 칭찬을 해주는 사람은 괜찮아! 칭찬=구경값
40. 파란색은 따뜻하다. 가슴 찢어질 정도로 아프고 아름다운 사랑, 오직 사랑이야기.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완전 다른 결론이라 개실망 그 자체. 걍 새 영화를 만들것이지. #2da_best_bk
이럴 수가, 나도 하면 잘하잖아. 안했으면 영원히 몰랐던 거잖아.
새 초록
ㅋㅋㅋ 정도전 종이인형 만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