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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스타벅스가 뭐라고 내가 좋아하는 것 하나조차도 내 맘대로 결정 못한거야. 작게걷기 '스타벅스를 좋아한다는 것은' 하편 업데이트 되었어요! https://t.co/sFDOmL55iq
내가 슬럼프를 끝내는 유일한 방법은 슬럼프를 인정하고 나는 슬럼프라고 말하는 그림을 그리는것. 내가 버티면 내가 이겨, 나는 너도 소재로 삼을 거니까... https://t.co/S1pBxeAyEJ
단양 택시투어는 유람선부터 시작이었다. 유람선에 타자마자 구명조끼의 위치부터 확인했다. "야.. 니들도 봐. 여기 한국이야" 작게걷기 단양3편 업데이트 https://t.co/BdtCOyrW7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