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딧/9Jedit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제딧/9Jedi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거라고》를 쓰고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bit.ly/3nXBvDv

フォロー数:42 フォロワー数:106569

-잠시 멈춰서서 내가 할 수 있는것들과 없는것들을 분류하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이 결코 잘못되거나 나쁜것이 아님을 꼭 상기시켜주고 싶다.

✨link: https://t.co/Cbgwxnkqxr
✨patron: https://t.co/ILjcZsK9KC

220 649

✨멈춰 있는 찰나의 순간을 영원이라고 부른다면,
우린 수많은 영원을 거쳐왔어요.

2423 4772

처음 만났을 때 처럼.
Like when they first met.

588 1520

✨지친 하루의 끝에서는 많은 말을 하지 않을게.
네게 좋은 꿈만 가득하길.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꿈을 꾸길.

1188 2704

반짝반짝 빛나는 불꽃은 별과 닮았지만, 결코 별이 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불꽃은 그 자체로도 오롯이 아름답다. 때때로 당연한 사실을 망각하곤 한다.

link: https://t.co/XSZq1oul8F
patron: https://t.co/ILjcZsK9KC

242 694

✉️'쉴 곳을 찾아 오래 헤멘 당신에게.'
이상한 초대장이었다.

2902 6151

계절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서. ☀️🌧️☀️

898 2360

무수히 많은 점들과 선들을 생각했다.
나의 세상은 아주 좁아서 많은 선들이 없겠지만, 겹친 지점을 지나친 몇몇 인연과 우연을 생각했다.

✨link: https://t.co/HukPu386uD
✨patron: https://t.co/ILjcZsK9KC

357 891

✨문득 뒤를 돌아보니, 걸어온 걸음걸음마다 시간이 남겨져있었어.

2001 3885

진열된 책들이 잘 지어진 하나의 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지어둔 집에 방문해서, 작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고, 잘 들었습니다. 꾸벅. 하며 책을 덮고- 대문을 닫고 나오는 것.

📚link: https://t.co/JXBrUKXpaa
📚patron: https://t.co/ILjcZsK9KC

197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