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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래진 고민들과 많은 밤의 시간을 꼭꼭 눌러 담아 바람에 띄워 보낼까요 ✨https://t.co/N5krLirzqG
배가 멈춘 덕분에, 우리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별들을 세고, 서로를 좀 더 들여다볼 수 있었지요. 339/365
수많은 날을 견뎌야 새싹은 비로소 나무가 되는걸요. 361/365 #365days_of_daydream ✨https://t.co/G2fo3zGHpL
아주 작아졌을 때만 마주칠 수 있는 소중한 순간들이 있어요. 조그만 아이는 작은 손가락을 들어 넓은 곳을 가르켰습니다. 338/365
한참을 놀다 문득 고개를 드니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고, 그제서야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는. 모든 하루의 끝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334/365
인면조가 평화를 상징하는 신성한 동물이라니, 너무 멋있어요.
피어오르는 생각들을 건져 올리는 시간. 326/365
늘 그곳에 있었습니다. 320/365
그리고 바다에 뜨는 별을 찾아올게. 311/366
세레노님의 3집 앨범 펀딩이 성공적으로 끝나셔서 작업한 일러스트 크롭을 올려봐요. 총 11장 작업했고 어제 저도 엽서 등 실물을 받아보았는데 무척 예뻤습니다😊 🎵세레노님 3집 앨범 링크 :https://t.co/7mHtwMlQj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