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딧/9Jedit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제딧/9Jedit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나의 모든 밤은 너에게로 흐른다》,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거라고》를 쓰고 그렸습니다. 글을 쓰고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며 순간을 기록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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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rragnarok 365days_of_daydream

붙잡으려 해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렸다.
때로는 흘러가게 두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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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꽃말이 무에 그리 중요할까요.
누군가를 위해 준비한 그 마음이 꽃보다 어여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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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1

올해는 어떤 장난을 칠까!
벌써부터 설레여서, 온종일 들판을 누비고 다녔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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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붙잡으려 해도 손가락 사이로 흘러내렸다.
때로는 흘러가게 두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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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Jedexy6b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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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우리는 어떻게 가보지 못한 시간, 가본 적 없는 장소를 그리워할까요?
이것도 내가 모를 세상의 어떤 비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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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꽃말이 무에 그리 중요할까요.
누군가를 위해 준비한 그 마음이 꽃보다 어여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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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2d3zmTDc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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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때때로 불안에 잠겼고 너머는 텅 비어보였지만
그는 그가 걸어온 아름다운 길을 떠올리며
검은 해수면이 낮아질 때 까지 참을성있게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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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올해는 어떤 장난을 칠까!
벌써부터 설레여서, 온종일 들판을 누비고 다녔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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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Likf7NFY0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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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8

우리는 어떻게 가보지 못한 시간, 가본 적 없는 장소를 그리워할까요?
이것도 내가 모를 세상의 어떤 비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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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