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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오에카키로 도트 장인들 열심히 찍던 시절이 있었지..
기능이 아무것도 없다보니 진짜 말 그대로 픽셀아트(..)
근데 다시보니 어째 스케치에 대충 채색한 느낌이???!!??
생각난 김에 옛날 자료를 들여다보다가 오에카키로 그린 그림들을 발견.
심지어 자화상이 있다(..) 우와.. 그땐 정말 부끄러운걸 몰랐구나. 반성.
(여러분도 나중에 나이들어 15년쯤 후에 좌절할수 있습니다)
의뢰받은 그림 다시 컬러링 중.
명암 구배를 단순화시켜서 2단계만으로 채색하는건 평소 안하던 짓이라 영 잘 안되네.. 다시 고민해봐야할 듯.
출근 전에 마지막으로..
막타전설의 최고 귀요미 여캐라면 역시 이 아가씨이다. (진짜임)
헬리온과 함께 진히로인을 다투는 한명이라 생각함. (개발자피셜)
오늘 오랫만에 짬짬히 대충 그려본 이렐리아 팬아트 중간버젼.
스케치 위에 1차 배색 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대충 중단. 나중에 다시 이어서 그려야 할 듯.. 좀 시간적 여유가 나면 이어서 그려야겠다.
자료 정리차 하드를 뒤지다가 아주 오래전에 "혈십자의 고해상도 버젼"을 준비하느라 샘플로 만들어본 고해상도 도트 버젼 정진수 아이들링 애니메이션을 발견했다. ㅎㅎㅎ 단순히 뻥튀기 리터칭이라 퀄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