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 로맨스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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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 로맨스🌸 / 라렌느(로맨스판타지), 모드(BL), 클로젯(고수위BL), 폴라리스(로맨스), 플로레뜨(고수위로맨스) / 투고 및 문의: [email protected]
blog.naver.com/dw_ro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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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길 잘했습니다> 이북 출간 👑🎉

평생을 바칠 주인을 만나 그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그러나 그 주인이 옛 가족들처럼 나를 배신했다.

장차 드래곤을 갖게 될 황녀의 환심을 사려고,
죄 없는 나를 그녀 앞에 무릎 꿇렸다.

https://t.co/lqI2rsmB3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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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6

10여 년간 매고 있던 목줄을 끊기로 결심하자,
새로운 구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드디어 나를 알아봐 줬구나.】

<버림받길 잘했습니다> 엘루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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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여원 씨는 상대방이 간절하게 부탁하면 보통 어떤 일이든 들어주나요?"

잘못된 걸 알면서도 끌려갈 수밖에 없는, 은밀하고 아슬아슬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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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데스 오어 파라다이스> 출간⛈️✨

기묘한 자상함. 비정상 속의 친절.
혹은 병 주고 약 주기.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작은 행위들이,
이상한 세상에서는 참으로 크게 다가왔다.

https://t.co/vEoqBEju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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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도련님, 이게 다 장난 같지.”

시선이 마주쳤다. 입 안이 바짝 말라 침을 모아 꿀꺽 삼켰다. 주신도의 손가락 사이로 울대가 꿀렁 흔들렸다.

“말 잘 들으면 장난일 거야. 반항하면 귀찮아질 거고.”

<데스 오어 파라다이스>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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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10월 30일 | 민여로 신작 연재🎙️

“왜 뽀뽀했어요?”
“그 각도에 카메라가 있었어요.”
“난 못 봤는데…….”
“제 직업이 카메라를 찾는 거잖습니까.”

앵커님, 속보입니다! <속,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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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

👑10월 27일 | <황제의 손에 죽지 않고 살아남는 법> 리디 기다무 공개⚔️

빙의했다.
하필이면 미인계로 주인공 황제를 꼬여내 죽이려던 앞잡이로.
현생으로 돌아가는 방법 따윈 나는 모르겠고 일단, 살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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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0

<꽃은 썩고 너는 남는다> 출간🥀✨

동생의 촌스러운 가정 교사.
손쉬운 다정함에 아닌 척 차츰차츰 무너지는 게 재밌었다.

입장이 뒤바뀌기 전까지는.

https://t.co/7jdIaaJK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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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연역적 추론> 출간💫

“형 참 순진하구나.”
낮은 웃음소리에 목덜미가 오싹해졌다.
“……뭐?”
“형 앞이라고 점잖은 척한 건데 왜 이 정도로 놀라.”
형 없이 살아왔는데 고작 이 정도로 미쳤겠어?

https://t.co/hred29Pr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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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