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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나인 계획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번나인. 자동소총을 들고 어명을 수행하는 궁녀들의 이야기입니다. 만화, 모바일 게임, 보드게임을 제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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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토시를 착용한 나인. 얼굴 가리기, 보온, 땀 흡수 등 여러가지 실용성이 있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목을 찌르는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방검 성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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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치에서는 각이 안 나오는데? 왜 이런 자리에다가 관측소를 차린 거지?”
역적 저격수가 머물렀던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에서 저격을 다시 가늠하는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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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가집에서 향 냄새 맡는 걸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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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거 입고 일하는 날이면 군것질을 하고 싶어진단 말이지.”
검은 호랑이 작업복.
요인경호, 은밀업무, 중요행사와 같은 경우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착용하는 복장.
그렇게 자주 입는 옷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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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아인.
반란군 진압용 꼭두.
“아무렴 왕의 모습을 본딴 꼭두에 총질을 할 수야 없겠지.”
라는 발상으로 제조되어 방어력, 공격력 모두 낮다.
실제로 차마 공격하지 못하는 역적도 있긴 했으나, 처참하게 파괴당하거나 되려 포획되어 개조당하는 경우가 더욱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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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일이야? 우리들 지금 아저씨 사냥 나와서 바쁜데—.”
쾌걸.
교육에 흥미를 잃어 곳곳을 누비며 총질을 일삼는 무리.
주로 열녀비를 뿌수거나 선비들을 약탈하는 활동에 전념한다.
마냥 놀지만은 않아, 돈을 받아 일을 해주기도 한다.
단말기에 갈취한 노리개를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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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파스.
원래 백성 지원용으로 지역 관아에 보급된 막일, 수송용 꼭두. 힘이 좋고 잔고장이 적어 농사일에 큰 도움이 되었으나, 일부 탐관오리들이 이를 전투용으로 개조하여 백성을 조지고 물자를 빼돌리는데 악용하였다.
곳곳에 빨간 붓으로 표시한 것은 정비사들의 검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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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츠 피스트.
시합 중에 사망한 인기 권투선수의 넋을 달래기 위해 개발된 근접전 꼭두.
빠른 걸음으로 적에게 바짝 붙은 상태에서 양손의 쇠주먹을 휘둘러 적의 주의를 뺏고, 배의 45구경 권총으로 치명상을 입히는 전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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