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번나인 계획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어번나인 계획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번나인. 자동소총을 들고 어명을 수행하는 궁녀들의 이야기입니다. 만화, 모바일 게임, 보드게임을 제작중입니다.
mail: [email protected]

フォロー数:1 フォロワー数:252

“저기 보이는 게 수상한 사람일까 그냥 취한 사람일까... 옆의 벽에 한 방 쏴볼까?”
순찰 중 위험한 생각을 하는 사람

3 3

실내사격.
좁고 어두운 실내를 제압하기 위해서는 권총과 회중전등을 요령껏 사용해야 한다.




보드게임용 일러스트 초안

2 5

처음 역적을 체포했을 때의 기쁨.

4 6

실내진입이 하기 싫은 사람

1 7

정보수집.
사복 차림으로 활동지역을 정찰하여 역적이나 이상현상의 정보를 수집하거나 기존에 활동중인 다른 동료에게 자료를 전달하는 임무.
유선전화는 연락을 하다가 습격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역으로 이를 이용해 적을 끌어들이기도 한다.



보드게임에 사용할 일러스트 초안.

4 9

곶감.
전술호랑이는 총기로 무장하여 대단히 위험하지만 사격 후에는 화약냄새 때문에 일시적으로 후각이 낮아지는 약점(?)이 있다.
이때 근접하여 곶감을 던져주면 온순해지니 교섭을 시도해 봄직하다.

152 148

보드게임에 쓸(지도 모를) 얼굴 일러스트



쌩얼이란 느낌으로 그리는데 입술 색칠이 어렵다.

1 7

점빼기 사격.
어번나인은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외모를 수수하게 갖춰야하며 얼굴에 큰 점이 있어도 안됐다. 궁에서 점을 빼줬지만, 뭐든 그냥 해주기 싫어하는 행정 심뽀 때문에 시술 희망자는 우선 권총사격에서 높은 점수를 따야 했다. 그래서 권총사격을 점빼기 사격이라 부르기도 했다.

5 13

Go ahead, make my day.
위장 작전은 본래 임무에 해당되지 않으나, 지휘권자가 궁에 관련된 건으로 인정된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임의적으로 진행되었다. (대충 굴러가는 조직의 전형적인 프로세스)

7 20

전투복 2형 복장. 한양 외 지역에서 전투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 모든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의미로 ‘팔도복’이란 명칭을 붙였으나 일선 나인들은 이 명칭을 극혐하여 그냥 ‘이복(ニ服)’이라 불렀다.



정면샷은 너무 짧은머리처럼 보인다. 댕기가 보이는 각도로 그려야...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