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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너무 뻔해졌으니, 질문을 바꿔보지. 과연 누가 너를 족쳐달라고 나와 계약했을까?
- …
- 너… 지금
누군지 모르겠구나?
네가 괴롭힌 놈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신이 난 듯이 악마가 매서운 송곳니를 보이며 크게 웃자 그 섬뜩함에 온몸이 찔리는 기분이었다.
진성른 제외 눈여겨 보는 것 :기명른 원석른
눈 쬐끄만한 미남떡대남자를 아래로 놓는 걸 좋아하는 듯. 근데 여기서 천상꽃수 이진성 갖다놓으면 죄다 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