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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락수호대는 게임계의 이야기라고 생각해도 읽기 쉽다.
과거의 게임들(고전게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게임들이 존재할 수 있었고, '고전게임'이라고 해서 무시해도 되는게 아니다. (ㅠ)
그.. 패치와 퍼블리에겐 미안하지만, 진지하고 결의 넘치게 이 대사 치는거 보고 속으로 '아 어카냐 매뉴얼을 잊지 않는 사람은 크 모 인사팀장이라고 하나 더 있는데..' 이 생각했다(ㅋㅋ)
우리 인사팀장님이 팀장회의 때 같은 테이블에 동석한게 아니라 따로 앉아 있는건 알겠는데 대체 어딘지 안보여서 볼때마다 슬프다. DLC가 회의실 촛불세팅해놔서 아예 안보여ㅋㅋ...
크레인이랑 매뉴얼 성격 체인지 보고 싶어서 고민해봤지만 둘 성격 거기서 거기다. 머리가 쥐어뜯기냐, 발길질을 당하냐 정도의 차이일것 같은데(ㅋㅋㅋ)
어쩌구오타쿠물약먹음 전개로 매뉴얼이 인사팀장님 성격 됐다길래 오늘은 한숨 돌리나 했으나 헤어망 쥐어뜯기고 엉엉 우는 연개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