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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전오수계 🎮 크레인 논CP 🎮 교류는 페잉
peing.net/ko/ghostcr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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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대라면 다들 하나씩 휴대하고 다니는 무전 이어폰의 존재를 곰곰히 생각하면 슬퍼진다. 무음 안되는 무전기를 반드시 소지하도록 수호대 사내 지침이 내려진 건 흑룡-검은 금요일을 지나 너무 많은 사람들을 잃었기 때문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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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가 오마케와 매뉴얼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던게 검은 금요일에 수호대 본청이 무너지며 다량의 자료가 소실되어 생긴 '우연한 불행'인 것보다는,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없앴기 때문인 편이 좋다. 원작에서도 수호대 건물이 무너져서 유실됐다는 식으로 확정짓지 않고 가능성으로만 남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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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 크레인이 개그하이텐션으로 왈왈 짖고 있어서 가려졌는데 짖고 있는 컷들 제외하면 말투 굉장히 차분해서 무섭고 귀엽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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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몸 앞으로 숙이면서 넥타이 아래로 흘러내린 크레인 굉장히 섹시하다고 생각하고. 다음 컷에선 넥타이가 다시 베스트 속에 집어넣어진 상태라 그 짧은 시간에 옷매무새 다듬었다 상상해보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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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의 A티뉴는 퍼블리의 기억이 만든 존재라, 과자 건네는 컨티뉴의 고글이 204에서 나왔던것처럼 180도 돌아간 상태인거 보고 이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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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편에 크레인 인사팀장님 절대 안나올거라 생각해서 "ㅋㅋ만약 나오면 제가 죽임" 이런 소리나 했다가 "놈과 크레인이 없어...!" 보고 기절해서 그 날 다른분들 있는 사이버 방에서 무슨 소리했는지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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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217, 218에 나온 프로토타입 명찰은 전부 PROTOTYPE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237에서 크레인이 오마케에게 준 명찰은 글자가 없다. 그렇다면 저거 이사진이 제작한 시제품이 아니라 매뉴얼이 크레인한테 준거 맞겠구나. 시제품 준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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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 533년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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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진지한 크레인도 좋지만 왈왈짖는 텐션의 크레인도 좋다. 작중에 딱 2번 나왔다. 3에서 한번, 228 우화의 영역 PART 4에서 한번.

채널3 이사 비서가 아니라 동료들이랑 부대껴서 일하는 곳에 갔다면 종종 저 텐션 나왔겠지. 초면인 매뉴얼한테도 막말 날리는 저 성질머리 어디 안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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