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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어제 레이어합쳐진거 분리못해서 불굴의 의지로 다시 선땄다. 이스마 공식이미지는 없..는것 같아서 실루엣이랑 이스마의숲 보고 열심히 자캐화시켜버린듯,, 으아앙!!!
오그림이 이스마 당신이 그리워요 하는거보고 눈물스위치 눌려서 둘이 행복했던 시절 상상하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보다 더 높은곳에서 빛날 수 있는건, 너 뿐이여야지-
라는 느낌의 에밀마리사... 간단하게 그리려해도 자꾸 힘줘서 그리게되(;3 에밀마리사 더 주세요,,,,,,,,,,
전에 탐라에서 벌집기사랑 베스파랑 둘이 번갈아가며 호넷 가르쳤을것도 같단 말 듣고 너무좋아서💕😊😊💕 휴식시간에는 꿀 한모금🐝
베스파한테 딸자랑하는(?) 헤라😏 난 베스파 여왕벌이라는 직위에 걸맞게 엄청큰거 넘 좋드라. 애기호넷이랑 베스파 크기차이도 엄청나겎지 ㅜㅜㅜㅜㅠ
망상이. .폭주한다... 산파가 호넷에 대해 꽤나 호의적으로 언급한걸 봐서는 산파는 분명 깊은둥지의 어느 야수보다도 호넷에게 각별한 애정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 안의 뇌피셜 코니퍼이셀다는, 코니퍼가 소싯적에도 여전히 지도그리러 모험하다가 하찮은 벌레의 습격을 받고 쩔쩔매던거 이셀다가 구해준게 첫 만남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냥... 전사 이셀다가 너무 짱멋질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