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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헷 어제 혼자 아무썰풀었던 빨간모자 호넷😌 새끼호넷 되게 쟉아서 댄졍님 두손위에 폭 올라갈 것 같아 정말 하찮구 귀야운 사이즈
수리벌레의 일기.
어제 수리벌레하고 마일라하고 친구먹었으면 좋겠다..하고 혼자 생각하다가 뇌피셜 넘쳐서 스슥 그려보기.... (._. ) 그런데 공식에서 수리벌레가 이미 마일라의 존재를 알고 있었군요..!
※ 영어는 번역기를 이용하여 적었기때문에 오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생각난김에 유치원 교사 퀴렐 후딱 그려보기 😄 신둥유치원ㅋㅋㅋㅋ 그리고 티소가 어린친구들 사이에 껴서 같이 수업받으면 재밌겠다
곤충계의 고양이인 거미와 놀아주기
(+다들 실거미와 놀고있을때 혼자 밀당거미 길들이는 테이머
(+노스크에게 잡혀온 이후로 깊둥식구들 무서워하는(?) 티소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벌집부적을 끼고가면 벌들이 공격 안한다면서요?! 당장 끼고 가봤는데 공격안하고 옆으로 슬금슬금 오는것처럼 보여서 너무 귀엽고 좋았당😊😊 웼잉잉.. 벌집부적끼면 꿀내나서 공격안하고 다가오는거 같아.. 빵실한 벌들에게 파묻히고 행복해하기🌸🐝🌻
노스크보고오니까 이런 티테 생각나버리기🙂 노스크에게 납치당한(?) 티소 구하러가는 테이머.. 노스크 꼭 기사님 얼굴 아니더라도 뭔가 몽마처럼 상대방 내면에 있는 인물의 모습으로도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여
삐친 티소 달래주는 테이머.. 티소 후드볼때마다 끈 조여매서 얼굴가리는거 생각나가지고 보구싶엇엉. 테이머한테 후드끈 덜미 잡히니까 버둥대다가 뽀뽀받으면 얌전해지는 티소...이런거....
퀴렐 좀.. 기타 잘칠것같이 생겼어.. 왜냐하면... 내가 퀴렐을 처음 봤을때 머리에 쓴 가면보고, 와 삿갓쓴건가 라고 생각했던게 어느순간ㅋㅋ 방랑시인 김삿갓 에서 음유시인 이라고 의식이 흘러갔기때문ㅇㅣ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