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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보관소의 모노몬 모양의 벤치를 보니까, 퀴렐 기록보관소에서 모노몬과 같이 지냈을 시절에 기록관 옮기면서 잠시 쉬더라도 굳이굳이 저 벤치까지 올라가서 쉬지 않았을까~ 싶기도하고. 자리넓은데 굳이 제일 구석에 앉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
그들의 희생으로 신성둥지는 영원하리
축복받으면서 태어난건 아니더라도 분명 신성둥지 아래에 존재했었으니까 누군가 한 명 정도는 그들을 기억하며 살아가줬으면 좋겠다. 선대님은 눈물의도시에 동상이 있지만 기사님은 스쳐지나가듯 그런 작고 강한 존재도 있었지- 하고 기억해줬으면 ㅠ
공식커플도 너무 좋와~ 제메르 배군딸 ㅠ.ㅜ 제메르 그리시는 분들이 가끔 풍성한 머리카락으로 그리시는데 그것두 저는 너무 좋습니다..
누가 이렇게 예쁘랬지요?
같은말 다른느낌 😊😊😊그림한장 그리고 게임하다 자려구햇는데 썰에 너무 뽕이 찼다... 다들 에밀마리 그림마리 파지않으실래요..... (불탐🔥🔥
의도한건 아닌데 본의아니게 마리사 그릴때마다 눈감고있는 모습만 그리게 되는 것 같아..... 아무튼 나비날개 숄 두른 마리사 생각났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마리사.
이제는 더 이상 에밀리티아 기억못하는 마리사 영혼인데도 꾸준히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관객으로서 가만히 노래듣고 가는 에밀.... 혼자 풀은 썰은 한 번 그려봐야지 _(;3>L)_ 다들 에밀마리사 파실래요.. 주륵
사복하니까 빼먹을 수 없는 한 분이 더 😂 저 그림댄졍님 처음봤을 때 망토 걷어올린 모습보고 저렇게 빨간 정장조끼 입으신 줄 알고 엄청 설렜었거든요. 그런데 그런거 아니더라도 그냥 설레 섹시해 단장님 최고
자길위해 꽃까지 사들고 올 줄 아는 티소가 기특해서 볼뽀뽀해주는 테이머.. 꽃들고 데이트하는 테티.... 파르페같이 단 것 먹고싶은데 테이머 앞이라 가오는 또 있어가지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티소... 테티 데이트 주시오. . .. .
다들 뽀작시절은 있었겠지! 하고 여사님하고 창왕님만 그려보려고했던게 어느새 다 그리고 앉았다. 테이머하고 티소는 그냥 SD가 되어버려서 웃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