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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크래쉬. 수호님이 쓰는 언어로는 무엇이 적당할련지... 아, 추노가 적당하겠군요. 만약 힘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오십쇼. 수호님은 저희의 고객이자 원동력이시니깐요." 오늘은 운좋게 급행을 타서 30분 정도 시간남아 그려봤습니다:3
"하나는 바다. 하나는 생명. 생명은 나의 소중한 혈윤이 남기 마지막 희생이다." "다시 묻겠다. 이대로 포기하겠나? . . .천천히 생각하고 다시 찾아오너라." 표지 샘플디자인.
"뭐가 축하한다는거야.. 죽기 싫어..살려줘요. 누구라도 좋으니 살려줘요..." "수호야..." - 만도리아의 규율 -
"토이들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거야?" 배신당하거나 버림받거나 세상에 혼자 남겨졌다고 느껴질 때. '토이'가 각성해요. 집착 탐욕 욕망이 강해지면 '금화'가 각성해요. 원한이 있거나 이루지 못한 꿈을 가진 채로 죽게되면 '기화'가 각성해요.
"'모신님 도와주세요. 드디어 저의 보물을 찾았단 말이에요. 그러니.. 제발. 제발 데려가지마세요'"
"루루 저기 누군가 오고있는데 어떻게 할까?"
"언니 한번만 봐줘..." 덜렁이
RACING MIKU 2014 Ver.
[세상엔 꼭 사라져야 할 존재가 태어나면 황홀한 꿈처럼 짧은 시기 동안 모든 곳에서 축복이 찾아온다. 그러곤 서서히 썩어가는 과일처럼 세상은 병들고 죽게 된다. 우주의 끝, 별로 비져진 세상 '공계', 모신들은 그곳을 '검은별'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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