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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무얀은 우리와 만나기 전에 뭐였어?" "수호자였어." "수호자?" "말로의 수호자라고 했었나? 이름도 무얀이 아니라 '리'라고 했던 거 같은데. 9개의 저주를 보육하던 걸로 알고 있어."
"카루도 언니도 모두가 네 잘난 나침반만 믿다 죽은 거라고!!" "마르코! 오늘 네 제삿 날이다. 새끼야!!!"
"낼 냄새 정말 좋았구나... 정말 좋아." "무미가 기뻐하니 나도 기뻐. 이제 무미를 만질 수 있고 무미도 날 만질 수가 있어. 상상만 했던걸 둘이서 마음껏 할수가 있어!" "이게 발이고.. 이게 손이고.. 또.. 또... ... 이건 뭐지?" "아, 그건 남자에게만 있는 거야." "남자? 그게 뭐야?" "헤~"
"화낭초... 만병통치약으로 쓰이는 귀한 약초죠. 그것도 이곳 하얀 군집에서만 구할 수 있는.... 무슨 냄새죠? 음.. 어딘가 이상하다 했더니 중력모도 거인망토도 없이 올라오신걸 보니 역시 '무기'를 만나 모양이군요. 생각이 바뀌었어요. 거래를 하죠." "거래?" "그래요, 화낭초는 그냥 드릴게요."
배울게 아직 많아요...
"모든 것이 수로 이어져 있다면 난 이미 신이 되어있었을 거다"
만화란거 정말 오래 걸리구나... 배울게 너무많고 모른게 너무많아 그와중엔 배는 너무 고파...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