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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트 제단화를 보다가.
만성절의 기원은 이렇다고 한다. 성 베드로 교회의 한 관리인이 제단 주위를 돌며 모든 성인의 도움을 청하다가 잠깐 쉬는 동안 황홀경에 빠졌다. 환영의 내용: 왕중왕(그리스도)이 수많은 천사에 둘러싸여 높은 보좌에 앉아 있고, 동정녀 중의 동정녀(마리아)가 번쩍이는
성 마우리티우스. 13세기 독일의 조각. 조각가 미상. 조각가가 실제로 흑인을 보고 그대로 재현한 것으로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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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그레코가 그린 성 마우리티우스. 그는 대체 어디에? --a
Franz Marc, Der Turm der blauen Pferde (The Tower of Blue Horses) 1912/1913, Staatliche Graphische Sammlung München.
어버이날 카네이션 장식 옆에 같이 묶여 있던 실처럼 얇은 잎이 아스파라거스 잎이였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던 일. 새끼 코스모스인 줄 알았었는데...ㅎㅎㅎ
나도 한 번 올려보기. 트로야 전쟁 중 상처를 입은 아이네아스를 치료해 주고 있는 야퓍스(엄청 집중😾). 그 옆에 엉엉 울고 있는 꼬마는 아스카니우스. 그 뒤로 황급히 달려오는 듯한 여인은 베누스. 베누스는 왼손에 치료제로 사용할 약초를 들고 있다. 폼페이 시리쿠스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