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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보면 반드시 마주치게 되는 작품이다. 디오뉘소스 샬레는 이탈리아 불치에서 발견되었는데, 바이에른 국왕 루드비히 1세가 매입하여 오늘날까지 뮌헨에 있는 국립 고전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국립 고전미술관은 루드비히 1세가 지었다.) 이 퀼릭스에는 술이 담기는 안쪽 바닥은 물론
@rotwand81539 그렇죠? ㅎㅎ이 장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합니다. 전체적인 구성도 탁월하고 희비의 엇갈림 등 갖가지 감정이 한 공간 안에 들어있어요. 😍
Andrea Mantegna, Presentation in the Temple, c. 1460, Tempera on wood, 67x86cm, Staatliche Museen, Berlin.
겨울이 다가오니 슈톨렌 생각이 나서 남편에게 집에 오는 길에 슈톨렌을 부탁했다. 그곳은 이제 독일산 슈톨렌 입점은 예정에 없다고 했단다. 아쉬운 마음, 또 아쉬운 마음.
대 브뤼헬이 그린 육식일과 금식일의 싸움 (부분)
까마귀를 넣어 구운 파스테테로 무장하고 새끼 돼지 구이와 그밖의 육가공품을 꽂은 구이용 꼬챙이를 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뚱뚱한 정육점 주인같은 외모의 남성은 육식일.
벌통으로 무장하고 이마에 십자가 표식을 새긴 금식일은 청어를 올린
강의 노트 정리하다가 올려 봅니다.
뒤러와 렘브란트의 작품 이야기인데
내용이 길어 그냥 썩둑 자른 부분이 있습니다;;;
좀 이상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