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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유난히 갈로 머리 만지는 팬아트들이 많길래. 내 취향대로면 이 정도? 묶는 것도 그리고 싶은데 밥 먹기 전에 잠깐 그려야지 해놓고 밥을 걸러서 밥부터 먹자!
프로메어 팬덤에 고개 슥 디밀고 들어갔다 나오길 반복하는 나. 만날 배터지는 중.
잠은 됐고 갈로 덕질이나 하고 싶어. 이런 소리 하면 마음은 알겠지만 잠은 제때 자야한다고 정석적인 답을 내줄 녀석.
갈로 길 가다가 붕어빵 같은 거 보이면 잔뜩 사다가 품에 안고 가서 버닝레스큐 팀원들이랑 먹지 않을까? 와중에 재채기 소리 어떻게 낼까 궁금해져.
갈로 쓰담쓰담.
갈로의 사전엔 포기란 단어가 없을 거 같지. 특히나 레스큐로선.
텐션 오르는구만~!!! 갈로&리오
프로메어가 TVA면 전투장면 더 볼 수 있을텐데. 살아라, 갈로!
갈로 빨간 후드 너무 귀엽다+프로메어 영화관 10회차까진 찍어보고싶다=영화관원정룩
https://t.co/hPQMFvOseZ 연성교환한 지고큐트 갈로햄, 리오햄. 하, 정말 쯍쯍하다 쯍쯍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