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Me(까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핫초코 한 잔 하고 눕자. 겸사겸사 갈로도 한 잔.

우리 부스... 크레이(오시)가 파르나소스호 태워준 거라 순간 어? 고마워, 크레이!

"그 전부가 나야!"

과거와 현재와 미래 전부 안아주고싶은 너란 갈로 티모스.

「その全部が私だ！」

過去と現在と未来、すべて抱きしめてあげたい君というガロティモス。

완전연소 뒤의 크레이는 그래도 좀 다가갈 수 있는 느낌인데 왕관을 누그러뜨리면 알아보기 힘들어서 더 어려워~! 못 알아보겠어서 인증도장마냥 갈로 집어넣기.

어쩌면 직접 겪어본 적 없는 상실을 가진 캐릭터인데도 이해하려하고 공감하려하고자 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보고 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해져. 그런 분들이 현실의 누군가의 태양이 되어 있으리라.~자기 전에 갈로 낙서~

트친소표 안 쓰고 그림 옆에 적당히 쓰려고 하다가 가독성이 별론 거 같아서 그냥 따로 떼낸 갈로.

갈로는 표정이 다양하게 나와서 그리기 재밌어.

내게 다음이라는 기회가 있다면 해보고싶은 위시. 다녀온 응상에서는 얼굴에까지 갖다대는 분은 못 봤는데 세상 근엄진지하게 앞을 향해 붉은 두 광선을 단단히 들고 계시던 분은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