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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uca15 最近、国内のBL作品の中で これを楽しく見ました。 可愛いご主人様と、 精力溢れる召使いの愛···。この作品もとてもギャグがいっぱいです。読みながら笑いの壺に落ちました! 🤣
[DAY13: 세자에게 캐치프레이즈를 만든다면?]
그동안 틈날 때마다 계속 생각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가는 모든 길이 RUNWAY~😉✨' 같은 것밖에 생각이 안 났다. 진지하고 폼나게 멋진 캐치프레이즈를 생각하고 싶었는데...😅 그림은 덕질 초반인 3월에 그렸던 것, 뭘 입어도 모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