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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니 입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
조학주 20살에 범일이를 낳았더라고.
철없는 젊은 아빠 조학주!
돌잡이 때, 범일이는 칼 잡았을 거다. 원래 무를 상징하는 물건으로는 활을 놓지만, 거들떠보지도 않고 아장아장 걸어가 아빠의 장식용 칼을 잡았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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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시리즈] 조 부자
마음 같아선 태아 때부터 그리고 싶었다.
왜냐하면 내가 보고 싶으니까...
나머지는 내일 이어서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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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의 존잘님(국내)
1. 홍성찬
2. 이서지
두 분 다 이미 작고하신 옛날 분인데, 그래서인지 풍속에 대한 내공이 그림에서 뿜어져 나온다. 요소 하나하나에 신경 쓰는 부분이 있는 걸 좋아하는데, 두 분의 그림은 그런 면에서 독보적이다. 다 갖고 싶은데, 절판된 게 너무 많다.
[책]킹덤 좋아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면 좋은 책
1. 한국생활사박물관(9-10, 조선편)
-생활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도판 자료가 풍부함.
2. 홍성찬 할아버지와 함께 떠나는 민속 ·풍물화 기행(전 5권)
-철저한 고증이 바탕이 된 상당한 내공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함.
사진 출처는 알라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