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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weet1120 몸은 피곤해도 주말이라 이렇게 집에 들어왔습니다.😄
@mini20101104 굿모닝. Coffee first.
뭉크의 그림은 왠지 뭉클하다. "삶의 깊이란 곧 슬픔의 깊이다." - 량원다오,『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김태성 譯) ※ Edvard Munch(1863-1944)
@SSAL_RICE @live_in_april 이 그림 시리즈 저도 참 좋아합니다. 아트북을 구입하신 거라면 어떤 건지 소개해 주세요.
언뜻 르네 마그리트를 연상시키는 초현실주의 화가 라팔 올빈스키의 작품. 봄은 마음에서 온다고 말하는 듯하다. - Paintings: by Rafal Olbinski (b.1943, Poland) ※Oil on canvas
@sosweet1120 정말 예쁩니다.😊 저도 찐팬으로서 마토 님께 한아름.
@sosweet1120 숨어 봐야 머리카락 보입니다.😄
Coffee first, 커피에 빠질 시간. ※Illustration: by Nikolay Ivanov
@HelloThereD2 좀전 멘션에 오늘 아침에 본 그림을 넣으려다 빠뜨렸네요.
충실한 일상이 나를 지킨다. "삶이란 자신을 망치는 것과 싸우는 일이다 | (……) | 마음을 폐가로 만드는 모든 것과 싸운다" (신현림,「나의 싸움」부분) ※시집,『세기말 블루스』 - Artworks: by Yelena Bryksenkova (b.1988, Russian)